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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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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


신재생 에너지 도입 확대

코웨이는 2013년 8월, 포천공장(45KWh 규모), 2014년 9월, 유구공장(49.5KWh 규모), 2015년 7월, 인천공장(39KWh 규모)에 태양광 발전이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3개의 공장에서 2015년 133,496KW의 전력을 생산, 자체 소비하여 온실가스 62톤을 저감하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더불어, 투자자 및 소비자에게 코웨이의 기업 활동으로 인해 발생되는 온실가스의 배출과 저감 활동에 대해 투명하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Carbon Report를 작성해 외부에 공개하고 있습니다.

탄소 파트너십 운영

코웨이는 2014년부터 협력사들이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시행하는 건물지원사업에 참여하는 협력사들의 자체 부담금에 해당하는 금액을 무이자로 2년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5년까지 2개 협력사를 지원하여 2015년에 총 55,961KWh의 전력을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하였습니다. 이를 온실가스로 환산하면 26톤의 온실가스를 저감한 것과 같습니다.

코웨이 통합에너지경영시스템

협력사 에너지 경영체계 구축, 코웨이-협력사 에너지 네트워크 구축
태양광 발전량

전력사용량
코웨이   133496 KWh
협력사   55961 KWh
온실가스
  88 ton

검증 : 한국능률협회인증원


기후변화 대응 로드맵


~2009 탄소경영 체계 구축, 2010~ 탄소경영 확산, 2016년 이후~ 탄소경영 정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