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의 모든 제품 및 브랜드는 궁극적으로 ‘환경을 건강하게, 사람을 행복하게’만들기 위한 가치를 창출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특히 자재 및 부품 공급부터 제품판매에 이르기까지 전 공급망 지속가능경영 관점에서 가치를 투입해 행복한 고객, 건강한 환경을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객과 환경을 건강하게 하는 환경가전 제품을 개발 및 생산하고, 고객이 초기 구입부담 없이 사용하고 정기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과 비슷한 연령대의 판매인(코디, HP, BP)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시장점유율, 고객만족도, 브랜드 인지도 등에서 국내 최고의 위치를 점하고 있습니다. 2015년말 기준 약 577만의 렌탈 및 멤버십 계정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는 코웨이의 가장 큰 자산이자 지속성장을 위한 동력입니다.
| 항목 | 가치투입 (Input) |
|---|---|
 Financial Capital |
제품 생산을 위해 사용 가능한
현금
가치창출(Output)
차별화된 제품군과 렌탈 비즈니스 모델을 바탕으로 2조 3,152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하였습니다.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7.1% 증가한 4,633억원으로 사상최대 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2015년 배당금 지급액은 148,347백만 원이며, 1주당 배당액은 2,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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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ufactured Capital |
빌딩, 장비 등 제품 생산에
필요한
가치창출(Output)
제품 생산 기계 등을 총괄한 코웨이의 총 생산능력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총 20,294천대 (제품 2,170천대, 필터 18,124천개)의 제품을 생산하여 83.2%의 가동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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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man Capital |
인재의 능력, 경험, 몰입도 등
가치창출(Output)
코웨이는 GWP(Great Work Place)코리아 주최 ‘2015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서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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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ellectual Capital |
브랜드, 특허, 노하우 등
가치창출(Output)
제품 및 기술개발, 인증 획득 등을 통해 사업 관련 총 3,530건의 지적재산권(특허 613, 실용 181, 상표 1,998, 디자인 738)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전략적인 브랜드 관리를 통해 인터브랜드 선정 Best Korea Brand 2016에서 32위를 차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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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cial Capital |
지역사회, 협력사 등
가치창출(Output)
2015년 코웨이 임직원은 인당 24.3시간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였으며, 협력사를 대상으로 20건의 기술 지원·보호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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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tural Capital |
자원환경, 자원, 생태계 등
가치창출(Output)
코웨이는 자원선순환구조 확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5년 6,353톤의 플라스틱 폐기물을 회수하여 재활용하였습니다. 또한 협력사와의 탄소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으며 2015년까지 2개의 협력사에 태양광발전 설치를 지원하였습니다. 2015년 55,961KW의 전력을 생산하여 협력사가 소비하였습니다. 이는 26톤의 온실가스를 저감하는 효과와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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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통합보고위원회(International Integrat ed Reporting Council)의
<IR> Framework를 적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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