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는 핵심 비즈니스와 연계해 식수원 오염, 물 부족, 여성 경력단절 등 ‘코웨이다운’ 프로젝트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코웨이는 캄보디아 현지 주민들의 식수난과 수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0년 동안 1,000개의 우물’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2006년부터 매년 ‘캄보디아 우물파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에는 코웨이의 공장이나 해외법인 등 이해관계가 얽힌 부분이 없지만 한국을 대표하는 물기업으로서 물에 대한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서 이와 같은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 캄폿 주지사
- 코우 쿤 후어 -
출산과 육아로 인해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사회진출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Re:starter Beauty College’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5년에는 제 2기를 모집해 4개월간 뷰티 전문교육을 제공하였으며 참여자들은 피부관리사 국가공인 자격증 등을 취득해 인생 제 2막을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