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환경에 대한 관심이 증가됨에 따라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구매하는 ‘그린슈머*’가 증가하고 있으며, 기후변화 등에 의한 피해가 확산됨에 따라 지구적 차원에서 지속가능한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아울러 가전시장이 포화되고 기술 격차가 빠르게 좁혀지면서 혁신적인 개발 기술과 제품을 갖추는 것은 코웨이가 시장 선두기업의 지위를 유지하는 동시에, 고객에게 더 높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중요 요소입니다.
코웨이는 환경기술연구소를 중심으로 4개의 연구소가 고객의 생활을 보다 편리하고 건강하게 만듦과 동시에 환경영향을 최소화한 제품을 만들기 위한 혁신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습관과 행동, 제품 사용 공간을 연구하며,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전문역량을 통해 물과 공기를 연구하여 고객의 삶을 케어하는 혁신적인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고객의 제품 사용에 따른 환경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그린슈머는 녹색을 의미하는 그린(Green)과 소비자란 뜻의 컨슈머(Consumer)의 합성어로
환경, 건강을 중시하고 이를 자신의 소비패턴에 적용하는 소비자를 말함
1.47
%
연구개발비 비중
(매출액 대비)
28
%
친환경제품 매출액 비중
8
개 부문
CES 2016 혁신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