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인재육성 정책은 인재상 ‘착한 믿음을 실천하는 사람’으로, 임직원의 ‘착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코웨이는 기업문화 교육, 직무 및 리더십 교육 등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임직원은 개인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코웨이 사업에 핵심적으로 필요한 차세대 ‘리더’와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인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2015년에는 리더십 교육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다양한 과정을 개설해 사업분야에 대한 전문성 강화를 지원하였습니다.
코웨이는 입사 초반인 20대부터 정년인 60세까지의 성장 단계별로 가장 적합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재구성하였습니다. 2015년에는 착한교육 일반 과정을 추가하고, 연령대 별 맞춤형 특강을 도입하여 운영하였습니다.